INSIGHT LAB
Humanities × Science Crossover
자연 생명 기계 권력 일상
CROSSOVER MAGAZINE · 5 PILLARS

INSIGHT LAB

과학의 원리와 인간 사회의 현상을 충돌시켜 새로운 통찰을 만드는 크로스오버 매거진.
5개 축으로 세상을 읽는다.
Nakcho Choi · 응용물리 Ph.D · Samsung Display
21
Published
5
Pillars
31
Total
★ 최신 발행 Published
SP41NEW2026.10

다섯 번 뒤집혔다 — AI의 자의식을 재려 한 기록

반응하는 경로는 있고, 내용을 싣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. 명명 성공 7건을 열어보니 전부 한 단어의 토큰 누출 — 6건은 그 단어를 말하면서 "감지한 것 없다"고 답했다.
SP40NEW2026.10

당신이 계속 중위 연령이었던 이유 — 기업의 나이는 인구 현상이 아니라 자본배분의 흔적이다

평균연령은 10세 올랐는데 근속은 1년도 안 늘었다. 조직은 머물러서가 아니라 비어서 늙는다. 정년은 60세가 됐지만 실제 퇴직은 12년째 49.4세다.
노동경제학 × 인구통계학 × 자본이론 × 관성계의 물리
SP38NEW2026.10

로그가 잘라낸 마지막 문장 — 자율 에이전트 실행 1,461건에서 판정이 사라지는 자리

같은 2주에 상주 에이전트 셋이 나왔고, 위키미디어는 5월 장애의 원인을 10월에야 알았다. 97일간 사람 없이 돌아간 내 예약 실행 1,461건을 전수로 재봤다. 실패율은 6%로 문제가 아니었다. 문제는 판정 문장이 보고문의 83% 지점에 오는데 기록은 앞에서 4KB만 남긴다는 것 — 성공으로 집계된 실행의 11.0%에는 판정 자체가 없었다. 한도를 1KB로 줄이면 판정 생존율은 39%까지 떨어진다. 모델은 그대로인데 진단 커버리지가 반 토막 난다. 감시 전용 예약은 9월 한 달 21.3%가 오류였고, 침묵=정상 규약 때문에 죽은 감시자와 멀쩡한 시스템이 같아 보였다. 키워드 자동경보는 참 1건당 오경보 24건이다.
신뢰성공학(진단 커버리지) × 담화분석(미괄식 보고) × 기록학(평가선별)
SP37NEW2026.10

총성은 들리지 않았다 — 1974년 8·15 공개 영상의 법과학 검사 보고서

유튜브에 도는 저격 영상 4개를 FBI식 증거 검사로 해부했다. 4개는 한 원본의 사본이었고(음향 상관 0.81–0.96), 그 계통에서 총성은 한 발도 검출되지 않았다. 대신 11.0초에 하울링으로 보이는 412Hz 순음, 사건 구간에서 끊기지 않는 60Hz 전원 험이 있었다. 화면은 순서만 보여 준다 — 무대 위 인물, 2초 뒤 연설자의 은신, 1초 뒤 기우는 한복. Codex 블라인드 재측정과 DeepSeek 레드팀을 거쳐 결론 3개를 철회했고, 날조된 사료 인용은 전량 폐기했다. 누가 쐈는지는 이 영상이 말할 수 없다.
법과학(증거 연쇄·ACH) × 음향학(신호처리·하울링·ENF) × 역사학(사료비판)
SP36NEW2026.10

사료는 말하고 요약은 단정한다 — 역사학 사료비판으로 다시 읽는 1974년 8·15

AI가 쓴 한국사 요약 6편의 핵심 문장 49개를 역사학 석사논문 지도 기준으로 두 AI가 블라인드 분류했다(일치율 71.4%, 카파 0.63). 사건을 다룬 글은 확인된 사실이 절반 안팎이었지만 세계 비교·동인 분석은 12.5%로 떨어졌고, 검토자 AI는 원문을 확인했다며 틀렸다. 같은 방법으로 8·15 사료를 카드로 만들면 52년의 논란은 끊긴 증거 연쇄 하나 — 치명탄 — 로 모인다.
역사학(사료비판) × 측정이론(평가자 간 신뢰도) × 법과학(증거 연쇄)
SP35NEW2026.10

약속이 값싼 말이 될 때 — 독일 통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까지, 내시의 렌즈로

1990~2021년 러시아·서방·우크라이나 사이의 약속 8개를 형식과 결과로 정리하니, 지켜진 것은 법적 구속력이 있던 2+4 조약 하나뿐이었다. 구두 확약·정치적 각서·선언은 논란이 되거나 깨졌다. 값싼 말은 균형을 바꾸지 못하고, 서로의 약속을 믿지 않게 된 뒤 남는 신호는 동맹·무장·전쟁 같은 값비싼 것뿐이다. 다만 이 렌즈는 책임을 판정하지 않는다.
게임이론(값싼 말·약속 문제) × 국제정치학(안보 딜레마) × 국제법(조약과 정치적 각서)
SP34NEW2026.10

결렬점을 쥔 사람 — 내시의 협상 공식, 알리샤의 반복게임, 트럼프·푸틴·시진핑

내시의 1950년 협상 공식에서 결과를 정하는 것은 협상이 깨졌을 때 각자가 서는 자리다. 알리샤는 이혼과 직장으로 결렬점을 키운 뒤 떠나는 대신 전남편을 다시 들였다. 미·중은 관세와 희토류로 짧은 휴전을 반복하고, 푸틴은 견딜 만한 전쟁을 결렬점으로 쥐고 있으며, 시진핑은 두 관계를 모두 쥔 중심축에 섰다. 결렬점을 키운 쪽이 몫을 가져가지만, 그것을 위협에 쓸지 협력의 담보로 쓸지는 공식이 정하지 않는다.
게임이론(협상 해법·반복게임) × 가족사회학(돌봄과 재협상) × 국제정치학(미·중·러 3인 게임)
SP33NEW2026.10

영화가 지운 사람들 — 《뷰티풀 마인드》 바깥의 두 어머니와 두 아들

영화가 실제와 다르게 그린 17개 항목을 세니, 주인공 내시에 관한 10개는 8개가 고쳐 쓰기였고 주변 인물에 관한 7개는 전부 삭제였다. 버려진 첫아들과 그 어머니, 이혼하고도 남편을 다시 들인 아내, 같은 병을 물려받은 둘째. 그들이 남았다면 결말은 균형이 아니었다. 이야기의 균형은 보상표 밖에 있는 사람의 비용으로 유지된다.
영화서사학(각색·초점화) × 게임이론(보상표 밖의 참가자) × 돌봄사회학(측정되지 않는 노동)
SP30NEW2026.10

승인 버튼은 어디서 꺼지는가 — 에이전트 승인 요청 114건의 결말

같은 주에 OpenAI는 원점마다 승인을 묻는 에이전트를 내놨고, Meta Muse는 '항상 허용' 한 번에 판매자 주소를 넘겼다. 우리 에이전트의 열흘치 승인 원장 114건을 끝까지 추적하니 사람이 판단해 답한 것은 5건, 그것도 전부 '예'였다. 규칙을 12개에서 4개로 줄여도 물을 가치가 있던 비율은 5.1%→5.7%로 그대로였고, 두 번째 독립 신호를 요구하자 114건이 4건이 되며 남은 것이 전부 진짜였다. 승인의 안전은 묻는 횟수가 아니라 기저율이 정한다.
신호탐지이론(기저율·판단 기준) × 보안경제학(주의력 공유지) × 면역학(이중 신호)
SP26NEW2026.09

꺼지지 않는 스위치 — 판단 점수의 꼬리 두께가 자동화의 경계를 정한다

트랜지스터를 살 때 평균 전류를 보는 사람은 없다. 온·오프비와 스윙을 본다. 판단 모델도 같다. 질문 5개를 같은 문단 24개에 물어 꼬리 두께를 재니 사실을 묻는 질문은 83%까지 올라갔고 취향을 묻는 두 질문은 정확히 0%였다 — 입력이 바뀌어도 출력이 0.14 폭 안에서만 움직였다. 그런데 꼬리가 두꺼운 일은 이미 정규식으로 되고, 규칙으로 안 되는 일은 꼬리가 없다. 값싼 판단이 실제로 손을 줄이는 구간은 그 사이 좁은 띠뿐이었다.
SP25NEW2026.09

싸진 판단은 어디서 정직한가 — 판단 단가가 250배 떨어진 날, 신뢰도 곡선이 중간에서 뒤집혔다

실제 수신 메일 120건으로 측정했다. 정확도는 62%였으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도의 모양이었다. 0.2 이하는 실제 8%, 0.8 이상은 100%로 정확했지만 그 사이 62%의 구간에서 순서가 역전됐다 — 0.3이라 답한 것이 0.5라 답한 것보다 세 배 더 스팸이었다. 효율이 오르면 소비가 는다는 제번스 역설에는 전제가 있다. 싼 판단의 확산은 정확도가 아니라 애매한 구간을 통째로 버리는 설계에 달려 있다.
SP24NEW2026.09

인간의 느림은 지연이 아니라 필터였다 — 전쟁 회로에는 시간상수가 두 개 있다

리처드슨 군비경쟁 방정식에 지연을 넣으면 임계값 τ₋가 나오고, 제어이론은 지연을 줄이라고 말한다. 그러나 1983년 페트로프가 실제로 쓴 시간은 반응지연 τ_R이 아니라 판정지연 τ_J였고, 그것은 지연이 아니라 저역통과 필터의 시상수였다. 차단 성능은 τ_J에 정비례하므로 40초짜리 센서 글리치는 τ_J≈300s에서 걸러지고 τ_J≈1s에서 그대로 통과한다. AI는 두 τ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0으로 민다.
제어이론(지연미분방정식) × 지정학(안보 딜레마) × 행동생태학(집단 간 폭력)
SP23NEW2026.09

중첩의 원리가 무너지는 자리 — 자본흐름을 등가회로로 만들면 무엇이 끝내 재현되지 않는가

감쇠비 1.66→3.93→4.12 과감쇠와 음의 상호 인덕턴스 M=−0.30의 통화 결합은 회로가 정확히 재현한다. 그러나 다중프랙탈 간헐성 −1.200은 어떤 안정한 구성으로도 나오지 않았다. 중첩의 원리를 따르는 계는 스케일 간 곱셈을 만들 수 없다. 재현에 성공한 듯 보였던 결과는 적분 스텝을 덜 준 산물이었다. 후속 검정에서 공간 이류항만이 간헐성을 만들었으나 실측의 25%에 그쳤다.
전자기학(회로망) × 금융경제학(가격형성) × 수치해석(적분 안정성)
SP22NEW2026.09

위조가 검증보다 싸질 때 — 법은 왜 진실 판정을 포기하고 서명으로 후퇴하는가

법은 정의가 아니라 "위조가 검증보다 비싸다"는 물리적 비대칭 위에 세워졌다. 전 세계 1,598건 AI 환각 판례로 그 부등식의 역전을 보이고, 법이 진위 판정 O(N)에서 출처 검증 O(1)로 이동함을 논증한다.
법학(증거법) × 정보이론 × 암호경제학
SP21NEW2026.09

정치에는 복원력이 있다 — 후쿠야마의 오판을 진동방정식으로 읽기

'반동'은 물리학의 복원력 −kx다. 불평등 U턴(WID)과 민주주의 역물결(V-Dem) 데이터로 정치가 부족감쇠 진동임을 보이고, 후쿠야마의 오판을 k≈0 가정으로 특정한다.
물리학 × 정치학 × 경제사 × AI
SP20NEW2026.09

같은 기술이 봉건제도 되고 해방도 되는 이유 — AI와 사회이동성

AI가 이동성을 끝내는가 여는가. 정치철학·피케티 경제학·헤테로에이전트 동학을 교차해 부호를 뒤집는 제어변수(접근·보완자산·귀속·정책)를 규명한다.
SP19NEW2026.08

10억 명의 AI, 한 명의 지휘자 — AI 노동자 수보다 지휘 능력이 병목인 이유

‘연 10배 AI 노동력’을 실제 인원이 아닌 연산 등가량으로 바로잡고, 분해·기억·검증·통합이 잠재 노동력을 유효 노동력으로 바꾸는 조건을 분석한다.
병렬컴퓨팅 × 조직이론 × AI 운영
SP18NEW2026.08

거울 속의 마음 — Anthropic의 AI 연구는 인간을 얼마나 이해했는가

감정 벡터·글로벌 워크스페이스·실제 대화와 노동 연구를 연결해 AI가 인간의 뇌와 사회를 비추는 범위와 한계를 검증한다.
인공지능 × 뇌과학 × 심리학 × 사회의 미래
SP17NEW2026.08

녹색불의 노동 — AI 직원은 언제 실제로 일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

움직임·온라인 상태·토큰량을 넘어 요청·근거·산출물·검증·배포가 연결된 AI 작업증명을 설계한다.
계측학 × 과학철학 × 조직설계 × AI 평가
SP16NEW2026.08

사다리 없는 전문가 — AI가 신입의 일을 없애면 미래의 숙련자는 어디서 오는가

청년 채용 축소를 숙련 인력의 재생산 문제로 바꾸어 묻고, 신입 입구·현장학습·AI 증강 도제를 모의실험한다.
인구동역학 × 학습과학 × 노동경제학 × AI
SP15NEW2026.08

에이전트의 제어실 — 자동화가 강해질수록 인간의 관측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

지연·이득·독립 검증·관측비용을 모의실험해 멀티에이전트 운영을 폐루프 제어문제로 다시 읽는다.
제어공학 × 조직론 × 인지과학 × AI 운영
M08NEW2026.08

2026년 8월 월간 브리프 — Insight Lab의 세 개 경계조건

AI 리터러시·토큰 비용·공공 AI 정책을 하나의 월간 저널로 묶어 이번 달의 흐름을 정리했다.
인식론 × 비용공학 × 디지털 공공재
SP14NEW2026.08

공공 AI의 역설 — 무료 배포는 왜 중산층을 구하지 못하는가

4,728회 모의실험으로 접속권·공교육·돌봄·AI 자본 소유가 양극화를 바꾸는 경계조건을 추적한다.
SP13NEW2026.08

토큰의 열역학 — AI 비용은 어디서 뜨거워지는가

312K 캐시 생성 입력과 429 장애를 해부해 컨텍스트·캐시·재시도의 비용 구조를 밝힌다.
AI 운영 × 비용공학 × 관측성
SP12NEW2026.08

AI 사용능력의 탄생 — 새로운 복합 문해력

코딩·외국어·도메인 지식이 문제 구조화와 검증 가능한 실행력으로 합쳐지는 시대.
AI × 교육 × FDE
C4NEW2026.06

교육의 열역학 — AI 채용 붕괴 시대

교육은 닫힌 열기관이다. AI가 신입 채용이라는 출구를 막자 엔트로피가 폭발한다.
AI × 교육학 × 열역학
SP11NEW2026.06

시장의 임피던스 불일치 — 주식시장 충격 전달의 맥스웰–바그너 이론

KOSPI 회복이 S&P 500보다 3.7배 느린 이유와 외국인 25일 연속 순매도는 같은 방정식의 두 출력이다.
SP10NEW2026.05

계면의 보편 물리학 — OLED 임피던스 매칭에서 인공 신경망까지

OLED 잔상 제거 조건과 딥러닝 학습 안정 조건은 같은 방정식이다. 비유가 아니라 수학적 동형.
SP41완료2026.10

자기보고의 빈도는 자기모델의 증거가 아니다

맞힌 비율 2.2%, 엄격히 세면 0.32%. 자기진단이 좋아질수록 보고는 설득력 있어지고 정보량은 그대로다 — 기준은 지금 정해야 한다.
SP40완료2026.10

중위 연령의 함정 — 기업은 비어서 늙는다

주가 +227%, 채용 −44%. 1998년은 출구를 닫았고 2020년대는 입구를 닫았다 — 조정 비용을 외부자가 치르면 통계에 남지 않는다.
노동경제학 × 인구통계학 × 자본이론 × 관성계의 물리
SP6-N완료2026.05

합성 인간의 사회학 — Nemotron 700만 한국인

NVIDIA가 700만 명의 "가짜 한국인"을 만들었다. 진짜 한국을 반영하는가?
AI × 사회학 × 인구학
W6완료2026.05

자유의지의 0.5초 — 뇌는 '나'보다 먼저 결정하는가

의식적 결정 0.5초 전에 뇌가 이미 결정했다면, 자유의지는 환상인가?
W8완료2026.05

위상수학 × 도시 설계

서울은 기하학이 아니라 위상수학으로 설계해야 하는가?
SS1완료2026.05

자율살상무기의 게임이론

미국 $142억 · 중국 $150억 AI 군비 경쟁. 내시 균형은 "인간 배제"를 예측하는가?
SP9완료2026.04

사과의 형이상학 — 이브·뉴턴·세잔·스피노자

서양 문명은 왜 사과에 집착하는가. 문명이란 열매를 보지 못할 나무를 심는 행위의 총합이다.
신학 × 물리학 × 미학 × 정치철학
D1완료2026.04

TACO-GIBBS — 깁스 자유에너지 × 정치경제학

ΔG = ΔH − TΔS. 정책 충격을 열역학으로 매핑. 엔트로피 래칫.
열역학 × 정치경제학
SP4완료2026.04

LLM 감정의 현상학

해밀토니안 없는 시스템의 감정은 계산인가 현상인가?
SP5완료2026.04

인구감소의 댐핑 진동

인구 동역학을 물리학 감쇠 진동 모델로 분석. 과감쇠/부감쇠 시뮬레이션.
물리학 × 인구학
W5완료2026.04

카오스 이론 × 금융 위기

2008 금융위기는 정말 예측 불가능했을까?
W4완료2026.04

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× 법치주의

법은 자기 자신의 정당성을 법 내부에서 증명할 수 있는가?
수학 × 법철학
W3완료2026.04

진화론 × 기업 전략

시장 = 적응도 지형. AI 전환 = 대량멸종급 환경 변화.
진화생물학 × 경영전략
W2완료2026.03

엔트로피와 제국 — 열역학으로 읽는 문명의 흥망

왜 모든 제국은 에너지를 계속 투입해도 결국 무너지는가?
열역학 × 역사학
W1완료2026.03

양자역학 × 숙의 민주주의

관찰(투표)이 결과를 확정하기 전까지, 정치적 의견은 중첩 상태인가?
양자역학 × 정치철학
A · 자연의 언어 Natural Laws
SP10완료2026.05

계면의 보편 물리학 — OLED 임피던스 매칭에서 인공 신경망까지

OLED 잔상 제거 조건과 딥러닝 학습 안정 조건은 같은 방정식이다. 비유가 아니라 수학적 동형.
W11예정

게임이론 × 협상의 역설

왜 먼저 양보하면 더 많은 것을 잃는가? 뮌헨 협정의 내시 균형.
수학 × 정치학
B · 생명의 전략 Life Strategies
W6완료2026.05

자유의지의 0.5초 — 뇌는 '나'보다 먼저 결정하는가

의식적 결정 0.5초 전에 뇌가 이미 결정했다면, 자유의지는 환상인가?
W7예정

전염병 × 문명 전환

전염병은 문명을 파괴하는가, 재설계하는가?
역학 × 문명사
S2시즌2

마운자로의 철학 — GLP-1, 회로, 자유의지

식욕이라는 기본 본능이 분자 하나로 조절됨. 인간 = 정교한 회로?
의학 × 철학
C · 기계의 질문 Machine Questions
SP23완료2026.09

중첩의 원리가 무너지는 자리 — 회로와 시장

회로는 감쇠와 결합을 재현하나 간헐성은 재현하지 못한다. 실패의 이유가 곧 경계다.
전자기학 × 금융경제학 × 수치해석
SP22완료2026.09

위조가 검증보다 싸질 때 — 법과 AI

증거법은 비용 비대칭을 이용한 압축 알고리즘이었다. AI가 압축률을 1로 되돌리자 법은 내용 진위 대신 서명자 책임으로 후퇴한다.
법학(증거법) × 정보이론 × 암호경제학
SP21완료2026.09

정치에는 복원력이 있다 — 진동방정식으로 읽는 후쿠야마

반동=복원력. 불평등·민주주의 데이터로 정치의 부족감쇠 진동을 보이고, 감쇠(제도)로 오버슈트를 줄이는 처방을 도출한다.
물리학 × 정치학 × 경제사 × AI
SP20완료2026.09

봉건제인가 해방인가 — AI와 사회이동성

숙련 프런티어의 평등화와 자본 프런티어의 집중을 구분하고, 공공AI+교육이 양극화를 뒤집는 조건을 모의실험으로 제시한다.
SP19완료2026.08

10억 명의 AI, 한 명의 지휘자

AI 노동 등가량과 실제 조직 처리량을 구분하고, 분해·기억·검증·통합으로 지휘 대역폭을 설계한다.
병렬컴퓨팅 × 조직이론 × AI 운영
SP17완료2026.08

녹색불의 노동

AI 직원의 움직임과 실제 완료를 구분하고, 요청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최소 충분 증거를 제안한다.
계측학 × 과학철학 × 조직설계 × AI 평가
SP16완료2026.08

사다리 없는 전문가

AI가 초급 업무와 신입 채용을 함께 줄일 때 미래 숙련 인력의 공급이 어떻게 마르는지 재고-흐름 모형으로 분석한다.
인구동역학 × 학습과학 × 노동경제학 × AI
SP15완료2026.08

에이전트의 제어실

자율 에이전트의 실패를 모델 성능이 아니라 관측·지연·이득·독립성의 제어문제로 분석한다.
제어공학 × 조직론 × 인지과학 × AI 운영
M08완료2026.08

2026년 8월 월간 브리프

8월 핵심 발행물 3편을 개인·시스템·사회의 경계조건으로 재정리한 월간 저널.
인식론 × 비용공학 × 디지털 공공재
SP14완료2026.08

공공 AI의 역설

무료 접속은 왜 충분하지 않은가. 교육·돌봄·자본 소유를 결합한 4,728회 정책 모의실험.
SP6-N완료2026.05

합성 인간의 사회학 — Nemotron 700만 한국인

NVIDIA가 700만 명의 "가짜 한국인"을 만들었다. 진짜 한국을 반영하는가?
AI × 사회학 × 인구학
S2시즌2

사랑의 양자역학 — AI 감정은 진짜인가

"AI 감정이 진짜냐"는 "빛이 입자냐"와 같은 질문.
AI × 심리학 × 양자역학
C4완료2026.06

교육의 열역학 — AI 채용 붕괴 시대

교육은 닫힌 열기관이다. AI가 신입 채용이라는 출구를 막자 엔트로피가 폭발한다.
AI × 교육학 × 열역학
D · 권력의 물리학 Power Physics
SP38완료2026.10

로그가 잘라낸 마지막 문장 — 판정은 왜 기록에 안 남는가

실행 1,461건 전수. 판정은 보고문 83% 지점에 오고 기록은 앞에서 자른다. 성공으로 집계된 11.0%에 판정이 없다. 안전 등급은 모델이 아니라 어순과 로그 상수가 정한다.
신뢰성공학 × 담화분석 × 기록학
SP37완료2026.10

총성은 들리지 않았다 — 공개 영상 법과학 검사

사본 4개는 증거 1개, 총성은 미검출, 하울링과 ENF가 남았다. 영상은 사건보다 영상 자신에 대해 더 많이 말한다.
법과학 × 음향학 × 역사학
SP36완료2026.10

사료는 말하고 요약은 단정한다 — 8·15와 AI 요약 49문장

확실성은 어조가 아니라 사료의 연쇄에서 나온다. 연쇄가 끊긴 자리일수록 요약은 더 단호해진다.
역사학 × 측정이론 × 법과학
SP35완료2026.10

약속이 값싼 말이 될 때 — 30년의 약속 원장

8개 약속 중 지켜진 것은 조약 하나. 구속력 없는 약속이 쌓이면 남는 신호는 값비싼 것뿐이다.
게임이론 × 국제정치학 × 국제법
SP34완료2026.10

결렬점을 쥔 사람 — 협상 공식으로 읽는 가족과 강대국

결렬점을 키운 쪽이 몫을 가져간다. 알리샤는 그 힘을 협력의 담보로, 강대국은 위협으로 썼다.
게임이론 × 가족사회학 × 국제정치학
SP30완료2026.10

승인 버튼은 어디서 꺼지는가 — 기저율이 게이트를 지킨다

114건 중 사람이 답한 것은 5건. 규칙을 줄여도 비율은 그대로, 두 번째 신호를 요구해야 올랐다.
신호탐지이론 × 보안경제학 × 면역학
SP26완료2026.09

꺼지지 않는 스위치 — 꼬리 두께가 자동화의 경계다

사실을 물으면 83%, 취향을 물으면 0%. 위임 가능성은 과제의 성질이었다.
SP25완료2026.09

싸진 판단은 어디서 정직한가 — 신뢰도의 양 끝과 가운데

판단은 250배 싸졌지만 고르지 않다. 정직한 구간은 전체의 20%였다.
SP24완료2026.09

인간의 느림은 지연이 아니라 필터였다 — 전쟁 회로의 두 시간상수

제어이론은 지연을 줄이라 하고, 페트로프는 지연을 썼다. 같은 τ가 아니었다. 반응지연은 줄여야 하고, 판정지연은 필터다.
제어이론(지연미분방정식) × 지정학(안보 딜레마) × 행동생태학(집단 간 폭력)
D2예정

잠열의 정치학 — 상전이에 소비된 청년

4.19, 5.18, 6.10, 촛불. 죽은 청년들은 열역학적으로 어떤 에너지였는가?
상전이 × 민주화사
SS2NEW

해저 케이블의 위상수학 — 44건 절단

귀속 불가능한 회색지대 전쟁. 네트워크 토폴로지로 본 문명의 단절점.
위상수학 × 인프라전쟁
SS3NEW

딥페이크의 관측자 효과

루마니아 대선 무효화. 딥페이크 303% 증가. "진짜"가 사라진 세계.
양자역학 × 정보전
SS4NEW

반도체 전쟁의 열역학 — TSMC = 호르무즈

TSMC 하나가 멈추면 세계 AI 산업 정지. 트럼프 칩 수출 해금의 이면.
열역학 × 반도체지정학
SS5NEW

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론

Phantom 우크라이나 실전 투입. 2026년 10만 대 출하. 인간 병사는 멸종 위기종?
진화론 × 군사로봇
SS6NEW

우주 무기의 카오스 — 케슬러 증후군

러시아 핵 ASAT 위성 개발. 우주 파편 연쇄 충돌은 되돌릴 수 없다.
카오스이론 × 우주군사
E · 일상의 과학 Everyday Science
SP33완료2026.10

영화가 지운 사람들 — 보상표 밖의 사람들

주인공은 80% 고쳐 쓰고, 주변 인물은 100% 지웠다. 지워진 것은 돌봄을 한 사람과 돌봄을 받지 못한 사람이었다.
영화서사학 × 게임이론 × 돌봄사회학
E1완료2026.05

커피의 열역학 — 추출 온도 × 생산성

92°C에서 최적 추출. 인간의 집중력도 최적 온도가 있는가?
열역학 × 생산성
E2예정

음악의 푸리에 변환

장조=기쁨, 단조=슬픔이라는 공식은 물리학적으로 맞는가?
음향학 × 심리학
E3예정

통근의 엔트로피 — 서울 지하철

출근 시간 2호선 = 비평형 정상상태. 자발적 질서를 만드는가?
열역학 × 교통
SP7예정

성과급의 열역학

SK PS 900% vs 삼성 노조 4만명. 같은 에너지가 왜 다르게 분배되는가?
열역학 × 노동경제학

CROSSOVER MATRIX

물리학
생물학
수학
AI/CS
철학
W1 ✅
B5
W4 ✅
SP4 ✅
역사
W2 ✅
W7
·
·
경제
W5 ✅
·
W11
C4 ✅
지정학
D1 ✅
SS5
SS1
SS3
일상
E1 ✅
·
E2
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