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QUIVALENT CIRCUIT · MW TWO-LAYER MARKET MODEL · 2026-W24

시장 등가회로 — 두 시장, 두 완화시간, 하나의 계면

회로도

E(t)글로벌 충격원(AI캐펙스·금리·전쟁)V_DC 구조적 유출장 (환율·자본수지)층 1 — 미국 시장R₁ (λ 小)C₁ 美 속박자본계면 σ_s ∝ (τ₂−τ₁)·E= 외국인 누적 순매도 25일층 2 — KOSPI (얇은 유동성)R₂ = 3.7R₁ (λ 大)C₂ 韓 속박자본 (예탁금 134조 — 이번주 +7.5조 분극 흡수)항복 = CB/사이드카 (6월 6회)SW + C_SpX: 스페이스X 상장— C₂(한국 ε)에서 전하를 빼내 미국측에 충전

읽는 법: 글로벌 충격원 E(t)가 직렬 2층(미국 R₁∥C₁ → 계면 → KOSPI R₂∥C₂)을 구동한다. R = Kyle's λ(단위 자금당 가격충격), C = 속박자본의 분극 용량(예탁금·연기금). 계면 노드의 전하 σ_s가 외국인 누적 순포지션. V_DC는 구조적 자본유출장(환율). KOSPI층 병렬의 스파크갭이 서킷브레이커 — 고주파 과전압은 끊지만 DC 바이어스는 못 끊는다 (6월에 실증). 초록 분기가 스페이스X: 스위치가 닫히면 C₂의 전하를 빼내 미국측으로 옮기는 외부 커패시터다.

지배 수식

Z_i(ω) = R_i / (1 + jωR_iC_i) ,   H_K(ω) = V₂/E = Z₂/(Z₁+Z₂)
저주파 극한: H_K → R₂/(R₁+R₂) = 3.7/4.7 ≈ 0.79  (저항성 — 응력의 79%가 한국에)
고주파 극한: H_K → C₁/(C₁+C₂) = 0.50  (용량성 — 공평 분담)
τ_MW = R₁R₂(C₁+C₂)/(R₁+R₂) ,  f_MW = 1/2πτ_MW ,  σ_s(∞) ∝ (τ₂−τ₁)·E₀

파라미터는 실측 보정: R₂/R₁ = 3.7 (논문의 τ비) → DC 응력비 3.7 ≈ 실측 최대낙폭비 3.5 (코스피 −16.2% vs S&P −4.6%).

파형 ① 주파수 응답 — 왜 저주파에 취약한가

f_MW = 1/2πτ_MW코스피층 응력: 저주파 79% ← 저항성 분배 R₂/(R₁+R₂)고주파 50:50 ← 용량성 분배 C₁/(C₁+C₂)분기일중충격 주파수 (저주파 ←→ 고주파)응력 분담률

일중 패닉(고주파)은 50:50으로 나눠 맞고, 캐리 청산·캐펙스 사이클(저주파)은 한국이 79%를 뒤집어쓴다. BOJ가 CPI보다 무서운 이유가 이 곡선 한 장이다.

파형 ② 계단 응답 — 6월 에피소드의 회로 재현

바이어스 제거 (6/11 휴전)V₂: 즉시 50% (6/4 충격 공동 분담)→ τ_MW로 79%까지 상승 = 한국에 응력 집중q_s: 계면전하 축적 = 외국인 연속 순매도 25일방전 = 외국인 복귀 (6/12 +2.1조)시간 (지속 충격 인가 후)

지속 충격 인가(6/4) 직후엔 용량 분배(50%)로 시작해 τ_MW를 따라 79%로 응력이 한국에 집중되고(빨강), 그동안 계면전하가 축적된다(호박 점선 = 외국인 25일 연속 매도). 바이어스 제거(6/11 휴전)와 함께 계면이 방전된다 — 6/12 외국인 +2.1조 복귀가 이 방전 전류다.

파형 ③ 스페이스X = C₂ 유출 — 충격이 아니라 취약성의 변화

유출 전 (C₂=1.0, 예탁금 134조)유출 후 (C₂=0.7) — 전 대역에서 응력↑, 특히 중간대역분기일중충격 주파수 — 같은 충격, 얇아진 버퍼

상장 대기자금이 예탁금(C₂)을 30% 빼간 경우의 응답: 같은 충격에 전 대역 응력 상승. 스페이스X는 오늘의 하락 재료가 아니라 다음 폭락의 증폭기다 — 그래서 당일 시세에는 안 보인다. 모니터링 게이지: 고객예탁금 잔고 / 서학개미 순매수 / 외국인 복귀 지속성.

정직성 각주: 선형 회로는 평시 근사다. 위기 비선형(하락 λ ≈ 5×상승 λ, 6월 실측)과 전략적 행위는 모델 밖이며, 본 회로의 주장 가능 범위는 H12(주파수 의존 전달) 사전등록 검정 통과까지 "메커니즘 후보"다. 파라미터 출처: R₂/R₁=3.7 (PBFJ τ비), C₁=C₂ (1차 근사), 실측 대조 2026-06-12 기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