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상 기간: 2026년 9월 14~18일 ·
중간선거까지: 51일(11월 3일)
기준시각: 2026년 9월 13일 KST. 거시통계는 공개된 최신
빈티지, 시장은 원칙적으로 9월 11일 미국장 종가를 사용한다. 공표가 늦은
공식 일별 시계열은 최신 관측일을 명시했다.
정보·연구 목적 고지: 이 보고서는 공개 통계와 시장자료를 정리한 연구 기록이며 특정 증권·상품의 매수·매도·보유를 권유하는 개인별 투자자문이 아니다. 통계·나우캐스트·시장가격은 수정되거나 변동할 수 있다.
미국 경제는 8월 고용이 회복되고 3분기 성장 나우캐스트도 4%대를 유지하지만, 헤드라인 CPI의 월간 재가속과 에너지 충격이 실질임금을 다시 낮춘 ‘성장 견조·생활비 압박·금융여건 긴축’ 조합이다. 국채 2년·10년물이 한 주에 각각 22bp·18bp 상승하고 시장 폭이 약화한 만큼, 9월 16일 FOMC의 결정·경제전망·기자회견과 같은 날 소매판매가 다음 국면을 가른다.
성장률: BEA의 2분기 실질 GDP 2차 추정치는 연율
+1.5%(1분기 +2.1%)였다. 민간 국내 최종수요는
+4.2%, 실질 GDI는 +2.2%, GDP·GDI 평균은 +1.8%였다.
애틀랜타 연은 GDPNow의 3분기 추정치는 9월 10일 +4.4%로
9월 3일 4.7%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강하다. 소비 나우캐스트는 3.8%에서
3.6%, 민간투자는 20.8%에서 19.1%로 내려와 성장의 절대수준보다 구성과
수정 위험을 봐야 한다.
출처: BEA
2분기 GDP 2차 추정, Atlanta
Fed GDPNow
고용: 8월 비농업 고용은 +16.2만
명, 실업률은 4.1%로 유지됐다. 6~7월 합계는
5.5만 명 상향 수정됐고 7월은 -2.3만 명에서 +2.1만 명으로 바뀌었다.
노동참가율은 61.6%로 0.2%p 올랐지만 1월보다 0.5%p 낮다. 7월 JOLTS 구인은
730만 개, 채용 510만 명, 자발적 퇴직 310만 명으로 큰
변화가 없었다. 고용 붕괴 신호는 후퇴했으나 참가율과 채용률은 과열을
시사하지 않는다.
출처: BLS
8월 고용, BLS 7월
JOLTS
CPI: 8월 CPI는 +0.4% MoM, +3.4%
YoY, 근원 CPI는 +0.3% MoM, +2.4% YoY였다.
연율은 근원이 개선됐지만 월간 헤드라인은 7월 0.1%에서 크게 반등했다.
휘발유 +3.9%, 에너지 +2.1%, 주거비 +0.3%가 핵심이며 에너지는 전년 대비
16.3% 상승했다. 물가의 폭과 지속성 측면에서 연준이 즉시 완화하기 어려운
수치다.
출처: BLS
8월 CPI
PCE: 최신 7월 PCE 물가는 +0.2% MoM,
+3.7% YoY, 근원도 +0.2% MoM, +3.3% YoY였다.
CPI보다 연율이 높고 연준 목표 2%와 간극이 크다. 8월 PCE는 9월 30일 발표
예정이므로 이번 FOMC에는 8월 CPI·PPI와 고용이 더 직접적인 최신
정보다.
출처: BEA
7월 개인소득·지출, BEA 발표 일정
임금: 8월 평균시급은 $37.75, +0.3% MoM,
+3.1% YoY였다. 그러나 CPI 조정 실질 평균시급은 -0.1%
MoM, -0.3% YoY였다. 평균 주당시간 증가 덕분에 실질 주급은 월간
+0.2%, 연간 +0.3%였지만 구매력 개선은 취업·근로시간에 의존한다. 애틀랜타
연은 임금추적기는 8월 +4.1%로 명목 임금압력이 완전히
사라지지 않았다.
출처: BLS
8월 고용, BLS 8월
실질임금, Atlanta Fed
Research Data
소비: 최신 7월 명목 PCE는 +0.2%
MoM, 실질 PCE는 0.0%, 실질 가처분소득은 +0.4%,
저축률은 3.0%였다. 소득과 저축률은 완충재지만 상품지출 감소·실질소비
정체와 8월 실질시급 하락은 3분기 성장 나우캐스트의 하방 위험이다. 9월
16일 8월 소매판매에서 고유가가 명목 매출만 높였는지 실제 소비량도
유지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.
출처: BEA
7월 개인소득·지출, Census
발표 일정
기업이익: 재고평가·자본소모 조정 후
현재생산이익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$4,009억 증가해
1분기 $744억 증가보다 크게 가속했다. 국민계정상 이익은 성장의 완충재다.
다만 최근 유가·장기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운송·재료·금융비용을 통해 3분기
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, 다음 공식 수정치는 9월 30일이다.
출처: BEA
2분기 GDP·기업이익
연준: 7월 FOMC는 목표범위를
3.50~3.75%로 동결했고 세 명은 25bp 인상을 선호했다. 8월
고용 회복과 CPI 월간 재가속은 완화 논리를 약화하지만, 근원 CPI 연율
둔화와 낮은 참가율은 과도한 긴축의 위험을 남긴다. 9월 15~16일 회의는
금리 결정뿐 아니라 새 경제전망(SEP), 점도표, 기자회견의 반응함수가
중요하다. 특정 결정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.
출처: 7월
FOMC 의사록, 2026년
FOMC 일정
미 국채: 재무부 CMT 기준 9월 11일 2년
4.35%, 10년 4.96%로 9월 4일보다 각각 +22bp,
+18bp 상승했다. 10년-2년 스프레드는 +61bp로
4bp 축소됐다. 단기물은 정책 재긴축 위험, 장기물은 물가·재정·공급
프리미엄을 함께 반영한다.
출처: 미
재무부 일일 수익률곡선
달러: 연준 명목 광의 달러지수는 공표 시차로 9월
4일 118.07이 최신이며 8월 28일보다 -0.6%였다. 거래소
상장 보조지표 UUP는 9월 4~11일 거의 보합(-0.04%)이었다. 금리 급등에도
달러가 뚜렷하게 강해지지 않아 이번 주 FOMC 이후 방향 확인이
필요하다.
출처: FRED 광의
달러지수, Nasdaq
UUP 거래이력
유가: EIA/FRED WTI 현물은 최신 9월 9일
$97.26/배럴로 9월 4일 $92.69보다
+4.9%였다. 8월 CPI의 에너지 재가속 뒤 추가 상승이어서
9월 물가·소비의 가장 직접적인 하방 위험이다.
출처: EIA/FRED
WTI 현물
금: NYSE Arca 상장 GLD는 9월 4~11일
-2.0%였다. 같은 기간 국채 실질·명목금리 상승이 무이자
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, 이는 금 현물 자체가 아닌
거래소 상장 보조지표다.
출처: Nasdaq
GLD 거래이력
신용스프레드: ICE BofA/FRED 최신치인 9월 10일
하이일드 OAS는 2.70%p(9월 4일 대비 +2bp), 투자등급
OAS는 0.80%p(-1bp)였다. 국채금리와 VIX가 올랐지만
신용시장은 아직 경기침체·자금경색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. 다만
스프레드가 좁아 충격 흡수 여력도 작다.
출처: FRED
하이일드 OAS, FRED 투자등급
OAS
VIX: Cboe/FRED 최신치인 9월 10일 VIX는
17.84로 9월 4일 14.53보다 3.31포인트 상승했다. 20
미만으로 공포 국면은 아니지만 CPI·FOMC를 앞두고 단기 위험 프리미엄이
분명히 커졌다.
출처: Cboe/FRED
VIX
시장 폭: 9월 4~11일 S&P 500은
-0.8%, Nasdaq 100 ETF QQQ는 -0.6%였지만 동일가중
S&P ETF RSP는 -1.9%, Russell 2000 ETF IWM은
-2.4%였다. 대형주보다 동일가중·소형주가 더 약해
시장 폭이 악화했다. 이는 실제 상승·하락 종목수 대신
거래소 상장 ETF 상대수익률로 본 보조지표다.
출처: FRED S&P
500, Nasdaq
RSP, Nasdaq
IWM, Nasdaq
QQQ
출처: 연준 9월 일정, BLS 9월 일정, Census 경제지표 일정, 연준 산업생산 일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