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상 기간: 2026년 8월 31일~9월 4일 ·
중간선거까지: 65일(11월 3일)
기준시각: 2026년 8월 30일 KST. 거시통계는 공개된 최신
빈티지, 시장은 8월 28일 미국장 종가를 원칙으로 하되 공식 시계열의 공표
시차를 별도 표기한다.
정보·연구 목적 고지: 이 보고서는 공개 통계와 시장자료를 정리한 연구 기록이며 특정 증권·상품의 매수·매도·보유를 권유하는 개인별 투자자문이 아니다. 모든 수치와 나우캐스트는 수정될 수 있다.
미국 경제는 2분기 GDP보다 민간수요·기업이익과 3분기 나우캐스트가 강하지만, 7월 실질소비는 정체되고 PCE 물가는 3%대를 유지하는 ‘성장 상방·체감소비 둔화·물가 제약’ 조합이다. 연준 의장이 물가를 우선하겠다고 밝힌 뒤 단기금리와 달러가 상승하고 시장 폭이 좁아졌으므로, 이번 주 JOLTS와 8월 고용이 다음 정책 기대의 분기점이다.
성장률: BEA의 2분기 실질 GDP 2차 추정치는 연율
+1.5%로 속보치와 같고 1분기 +2.1%보다 낮다. 그러나 민간
국내 최종수요는 +4.2%로 0.3%p 상향됐고 실질 GDI는
+2.2%, GDP·GDI 평균은 +1.8%였다. 애틀랜타 연은 GDPNow의 3분기 추정치는
8월 26일 +4.6%로 8월 18일 4.0%에서 상승했다. 이는
침체보다 재가속 위험을 가리키지만 투자 증가율 가정이 높아 수정 위험도
크다.
출처: BEA
2분기 GDP 2차 추정, Atlanta
Fed GDPNow
고용: 최신 확정치인 7월 비농업 고용은
-2.3만 명, 실업률은 4.1%, 노동참가율은
61.4%였다. 5~6월 합계도 -10.3만 명 하향 수정됐다. 실업률은 낮지만
고용량·참가율·수정 방향은 약하다. 9월 1일 JOLTS와 9월 4일 8월 고용에서
구인 감소가 해고 증가로 번지는지 확인해야 한다.
출처: BLS
7월 고용, BLS 9월 발표
일정
CPI: 7월 CPI는 +0.1% MoM, +3.4%
YoY, 근원 CPI는 +0.2% MoM, +2.5% YoY였다.
근원은 둔화했지만 헤드라인과 연준 목표의 간극은 크며 에너지 가격의 전가
위험이 남아 있다. 8월 CPI는 9월 11일 발표된다.
출처: BLS
7월 CPI
PCE: 7월 PCE 물가는 +0.2% MoM, +3.7%
YoY, 근원도 +0.2% MoM, +3.3% YoY였다. 6월 대비
월간 물가는 반등했고 연율은 연준의 2% 목표를 크게 웃돈다. 연준 의장은
최근 6개월 PCE 상승률이 연율 4.1%라고 지적해 한두 번의 양호한 월간
수치로 추세 개선을 선언하지 않았다.
출처: BEA
7월 개인소득·지출, 연준
의장 잭슨홀 연설
임금: 7월 명목 평균시급은 $37.62, +3.2%
YoY였지만 CPI 조정 실질 평균시급은 -0.2%
YoY였다. 애틀랜타 연은 임금추적기는 7월 3개월 이동 기준
+3.8%였다. 명목 임금은 완만하지만 생활비를 충분히
앞서지 못한다.
출처: BLS 7월
실질임금, Atlanta Fed
Research Data
소비: 7월 명목 PCE는 +0.2% MoM,
실질 PCE는 0.0%, 실질 가처분소득은 +0.4%, 저축률은
3.0%였다. 소득과 저축률의 개선은 완충재지만 상품 지출
감소와 실질소비 정체는 3분기 성장 나우캐스트와 대조된다.
출처: BEA
7월 개인소득·지출
기업이익: 재고평가·자본소모 조정 후
현재생산이익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$4,009억 증가해
1분기 $744억 증가보다 크게 가속했다. 상장 대기업뿐 아니라 국민계정상
이익도 강한 편이다. 다만 비용·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이 증가폭의 반복
가능성은 낮다.
출처: BEA
2분기 GDP·기업이익
연준: 7월 FOMC는 목표범위를
3.50~3.75%로 동결했고 세 명은 25bp 인상을 선호했다. 8월
28일 케빈 워시 의장은 노동시장을 완전고용에 부합한다고 보고, PCE 3.7%와
광범위한 물가상승을 근거로 현재의 주된 초점은 물가라고 밝혔다. 특정 9월
결정을 예고하지는 않았으며, 오히려 정례적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한하겠다고
했다. 따라서 9월 15~16일 회의는 고용 한 건보다 고용·물가·금융여건의
결합으로 판단해야 한다.
출처: 7월
FOMC 성명, 잭슨홀
연설
미 국채: 재무부 CMT 기준 8월 28일 2년
4.34%, 10년 4.73%로, 8월 21일 대비 각각 +10bp,
-1bp였다. 10년-2년 스프레드는 +39bp로 11bp
축소됐다. 잭슨홀 당일 단기물 급등은 인하보다 추가 긴축 위험을 반영했고,
장기물의 높은 절대 수준은 인플레이션·재정·공급 프리미엄을
보여준다.
출처: 미
재무부 일일 수익률곡선
달러: 연준의 명목 광의 달러지수는 공표 시차로
8월 21일 118.06이 최신이며 전주 118.90보다 -0.7%였다.
그러나 거래소 상장 달러 ETF UUP는 8월 21~28일 +1.0%로
반전했다. 최근 방향은 달러 강세이나 공식 광의지수 확인이 필요하다.
출처: FRED 광의
달러지수, Nasdaq
UUP 거래이력
유가: EIA WTI 현물은 최신 8월 25일
$83.90/배럴로 8월 21일 $87.21보다 -3.8%였다. 단기
하락은 물가 완충재지만 8월 14일 $83.99와 거의 같아 추세적 안정으로
단정하기 어렵다.
출처: EIA/FRED
WTI 현물
금: NYSE Arca 상장 GLD는 8월 21~28일
-3.4%였다. 같은 기간 달러 반등과 단기금리 상승이 무이자
자산에 역풍이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. GLD는 금 현물 자체가 아닌 거래소
상장 보조지표다.
출처: Nasdaq
GLD 거래이력
신용스프레드: ICE BofA/FRED 기준 8월 27일
하이일드 OAS는 2.63%p, 투자등급 OAS는
0.79%p로 8월 20일보다 각각 -12bp, -3bp였다. 신용시장은
경기 스트레스가 아니라 강한 이익·유동성을 반영하고 있다. 다만 낮은
스프레드는 악재에 대한 완충 폭이 좁다는 뜻이기도 하다.
출처: FRED
하이일드 OAS, FRED 투자등급
OAS
VIX: Cboe VIX는 8월 28일
14.43으로 전주 15.13보다 낮았다. 옵션시장은 가까운
시일의 큰 충격을 가격에 크게 반영하지 않는다.
출처: Cboe
VIX
시장 폭: 8월 21~28일 S&P 500은 약
+0.5%, Nasdaq 100 ETF QQQ는 +0.4%였지만 동일가중
S&P ETF RSP는 -0.4%, Russell 2000 ETF IWM은
-1.4%였다. 지수 상승이 대형주에 집중돼 시장
폭은 악화했다. ETF 상대수익률은 거래소 종가의 보조지표이며 실제
상승·하락 종목수와 동일하지 않다.
출처: FRED S&P
500, Nasdaq
RSP, Nasdaq
IWM, Nasdaq
QQQ
출처: BLS 9월 일정, BEA 일정, Census 경제지표 일정, EIA 주간 석유보고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