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상 기간: 2026년 8월 24~28일 ·
선거까지: 72일(11월 3일)
기준시각: 2026년 8월 23일 KST. 거시통계는 공개된 최신
빈티지, 시장은 8월 21일 미국장 종가(단, 발표 시차가 있는 공식 일별
시계열은 별도 표기).
정보·연구 목적 고지: 이 보고서는 공개 통계와 시장자료를 정리한 연구 기록이며 특정 증권·상품의 매수·매도·보유를 권유하는 개인별 투자자문이 아니다. 수치는 수정될 수 있다.
미국 경제는 고용·실질임금이 약해졌지만 소비와 3분기 성장 추정치는 아직 견조하고, 에너지·생산자 비용 때문에 연준의 조기 완화도 제약되는 ‘명목 성장 강세/분배된 체감 약세’ 국면이다. 이번 주의 분수령은 8월 26일 동시에 나오는 2분기 GDP 수정치·기업이익·7월 PCE다.
성장률: BEA의 2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연율
+1.5%(1분기 +2.1%)로 둔화했다. 다만 민간 국내
최종수요는 +3.9%였다. 애틀랜타 연은 GDPNow의 3분기
추정치는 8월 18일 현재 +4.0%로, 8월 14일 4.3%보다
낮아졌지만 침체 신호와는 거리가 있다. 속보치와 나우캐스트 모두 수정
위험이 크다.
출처: BEA
2분기 GDP 속보치, Atlanta Fed
Research Data
고용: 7월 비농업 고용은 -2.3만
명, 실업률은 4.1%였다. 5~6월 합계가
-10.3만 명 하향 수정됐고 노동참가율은 61.4%까지 낮아져,
실업률만으로 노동시장 체력을 낙관하기 어렵다. 다만 CES 업종확산지수는
51.8로 고용 감소가 전 산업에 퍼진 상태는 아니다.
출처: BLS
7월 고용
CPI: 7월 CPI는 +0.1% MoM, +3.4%
YoY, 근원은 +0.2% MoM, +2.5% YoY였다. 근원
둔화는 긍정적이나 에너지는 +14.7% YoY로 헤드라인과
기대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다.
출처: BLS
7월 CPI
PCE: 6월 PCE 물가는 -0.1% MoM, +3.7%
YoY, 근원은 +0.1% MoM, +3.3% YoY였다. CPI보다
높은 PCE 연율은 연준의 2% 목표와 간극이 크다. 7월 수치는 8월 26일
공개된다.
출처: BEA
6월 개인소득·지출
임금: 7월 명목 평균시급은 $37.62, +3.2%
YoY였지만 CPI 조정 실질 평균시급은 -0.2% YoY,
전월 대비 -0.1%였다. 고용 둔화와 실질시급 감소의 결합은 소비 하방
위험이다.
출처: BLS 7월
실질임금
소비: 6월 명목 PCE는 +0.3% MoM,
실질 PCE는 +0.4%, 저축률은 2.7%였다.
지출은 유지되지만 낮은 저축률은 소득 충격에 대한 완충력이 약하다는
뜻이다.
출처: BEA
6월 개인소득·지출
기업이익: 최신 확정치인 1분기 재고평가·자본소모
조정 기업이익은 전분기보다 $744억 증가했다. 이익은 아직
성장 완충재지만 2분기 GDP 둔화와 비용 상승이 마진에 미친 영향은 8월 26일
첫 2분기 이익 추정치로 확인해야 한다.
출처: BEA
1분기 GDP·기업이익
연준: 7월 FOMC는 연방기금 목표범위를
3.50~3.75%로 동결했다. 표결은 9대3이었고 세 반대표 모두
25bp 인상을 선호했다. 고용 약화만 보고 인하를 전제하기 어려운 구성이다.
9월 15~16일 회의 전 핵심은 PCE와 8월 고용이다.
출처: 7월
FOMC 성명, 7월
FOMC 의사록
국채: 미 재무부 고시 기준 8월 21일 2년
4.24%, 10년 4.74%로, 8월 14일 대비 각각 +7bp,
+6bp였다. 10년-2년 스프레드는 +50bp로 거의
유지됐다. 장기물의 인플레이션·재정·공급 프리미엄이 사라지지 않았다는
신호다.
출처: 미
재무부 일일 수익률곡선
달러: 연준의 명목 광의 달러지수는 공표 시차
때문에 8월 14일 118.90이 최신이다. 8월 14~21일 달러
ETF(UUP)는 약 -0.7%로 약세였지만, 2년물 상승과 함께
보면 일방적 달러 약세 추세로 단정할 수 없다.
출처: FRED 광의
달러지수
유가: EIA WTI 현물은 8월 18일
$86.48/배럴(8월 14일 $83.99), 상장 원유 ETF는 8월
14~21일 약 +6.4%였다. 에너지 가격은 CPI 개선의 가장 큰
상방 위험이다.
출처: EIA WTI
현물
금: 금 ETF(GLD)는 주간 약 +5.5%였다. 달러 약세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상승폭이 커, 지정학·재정·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함께 작동한 것으로 해석한다. ETF는 금 현물 자체가 아닌 보조지표다.
신용스프레드: FRED의 ICE BofA 지수 기준 8월 20일
미 하이일드 OAS는 2.75%p(+8bp 주간), 투자등급 회사채
OAS는 0.82%p(+2bp)였다. 위험은 확대됐지만 아직 스트레스
국면 수준은 아니다.
출처: FRED
하이일드 OAS, FRED 투자등급
OAS
VIX: CBOE VIX는 8월 21일
15.13으로 전주 14.25보다 높지만, 8월 20일 16.01에서는
내려왔다. 변동성 프리미엄은 상승했으나 공포 국면은 아니다.
출처: CBOE
VIX, FRED
VIX
시장 폭: 8월 14~21일 S&P 500은 FRED 종가
기준 약 -1.4%였다. 같은 기간 동일가중 S&P
ETF(RSP)는 약 -0.5%로 시가총액가중 지수보다 0.9%p
선방했지만, Russell 2000 ETF는 약 -1.7%, Nasdaq 100
ETF는 약 -2.4%였다. 즉 대형 기술주 집중은 완화됐지만
전체 위험선호가 넓어졌다고 보기는 이르다. ETF 수치는 거래소 상장 종가의
보조지표이며 공식 지수 구성종목 상승·하락 종목수와 동일하지 않다.
출처: FRED S&P
500
출처: BEA 발표 일정, BLS 8월 일정, 연준 8월 일정, EIA 주간 석유보고서